경기도시공사,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 보상착수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 보상계획 및 열람공고 23일 발표

· 경기도시공사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 참여 사업 중 선도적으로 보상착수 사업지구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23일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 보상 대상 토지와 지장물(건물 등)에 대한 보상계획 및 열람공고를 발표했다.

 

보상대상 토지 및 지장물의 소유자 등은 내달 6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조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서를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지난 5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 이후 2개월 간 토지 및 지장물 조사를 실시했으며, 23일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10월 감정평가, 12월 보상협의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은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6백여억원을 투입해 1,300여세대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계획 중 경기도시공사가 참여하는 사업에서 선도적으로 보상에 착수하는 사업지구이다.

 

공사 관계자는 선도적 보상착수를 통해 3기신도시 등 다양한 임대주택이 공급될 수 있는 주거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48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52

경기도시공사 주거복지센터 2019년도 제2회 운영위원회 개최 

신도시뉴스2019년 12월 5일
51

경기도시공사, 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2019 Listen 희망나눔 콘서트’ 개최

신도시뉴스2019년 12월 4일
50

경기도시공사, 제2회 주거서비스 코디네이터 사례 발표회 개최

신도시뉴스2019년 12월 2일
49

경기도시공사, 공유차량 활성화 업무협약

신도시뉴스2019년 11월 29일
48

경기도시공사, 한돈(韓豚) 소비촉진 한마당 개최 

신도시뉴스2019년 11월 27일
47

경기도시공사, 광명 학온 공공주택지구 본격 개발

신도시뉴스2019년 11월 21일
46

경기도시공사, 수원·시흥주거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신도시뉴스2019년 11월 6일
45

경기도시공사, 고품격 경기행복주택 건설 위한 실무교육

신도시뉴스2019년 9월 25일
44

경기도시공사,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 보상착수

신도시뉴스2019년 8월 23일
43

경기도시공사, 안태준 북부본부장 취임

신도시뉴스2019년 8월 14일
42

경기도시공사, 경기행복주택 내 청년창업몰 조성

신도시뉴스2019년 8월 9일
41

경기도시공사, 임직원들과 독립운동의 정신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

신도시뉴스2019년 8월 2일
40

경기도시공사, 성남하대원 경기행복주택 행복한 입주

신도시뉴스2019년 7월 31일
39

 경기도시공사, 입주민 안전을 위한 아파트 안전점검 실시

신도시뉴스2019년 7월 29일
38

경기도시공사, 공공실버주택 복지관 봉사활동

신도시뉴스2019년 7월 24일
37

경기도시공사, 전형수 경영기획본부장 취임

신도시뉴스2019년 7월 22일
36

경기도시공사, 안성중기산단 사업설명회 개최

신도시뉴스2019년 7월 19일
35

경기도시공사, 감사자문위원 8인 위촉

신도시뉴스2019년 7월 19일
34

LH,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단 산업시설용지 등 공급

신도시뉴스2019년 7월 10일
33

하남도시공사, 시민에게 직접 듣는다!‘HUIC 시민경영참여단’발족

신도시뉴스2019년 6월 21일
 

  • 신도시뉴스(주)| 사업자등록번호 : 640-87- 00022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149번길 13. | 등록번호 : 경기,아52090 | 
  • 등록일 : 2019년 01월 25일 | E-mail : ncitynews@naver.com | 회사명 : 신도시뉴스(주) | 대표겸 발행인 : 김상중 | 발행일 : 2019년 1월 31일
  •  | 편집인 : 김상중 |제호:신도시뉴스 |청소년보호책임자·고충처리인 : 김상중
  • Copyright ⓒ2019 ncitynews All rights reserved.
  •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